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비트코인(BTC·시총 1위)이 1만1550달러 지지선을 회복한다면 추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OKEx 소속 애널리스트 카를로스(Charles)가 "현재 비트코인 차트에서 롱숏 공방이 치열한 레벨은 중장기 강세-약세 분계선인 1만670달러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 이 레벨이 깨지지 않는다면 모든 조정은 건강한 조정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낙폭이 크지 않고 큰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아 큰 폭의 조정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1만1550달러 단기 강약 분계선 회복 시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은 본인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과 금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기적 관점에서 현시점 금·비트코인 시장의 반응은 투자자들이 미 연준의 말과 행동을 믿는다는 반증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6시 05분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11% 상승한 1만1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110억달러, 24시간 거래량은 234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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