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Ex CSO "이더리움(ETH), 디파이 열풍에 가치 기반 더욱 탄탄해져"

이진영 기자 jinyoung@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9/01 [20:57]
광고

OKEx CSO "이더리움(ETH), 디파이 열풍에 가치 기반 더욱 탄탄해져"

이진영 기자 | 입력 : 2020/09/01 [20:57]

 

디파이(DeFi·탈중앙 금융) 열풍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암호화폐는 이더리움(ETH)이란 주장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쉬쿤(徐坤)은 중국 SNS 웨이보에서 "이더리움은 유동성 풀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자산이다. 유니스왑만 봐도 유동규모 15억6000만 달러 가운데 이더리움이 7억6000만달러로 절반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디파이 유동성 채굴은 더 많은 자금의 이더리움 생태계 진입을 촉진한다. 실제로 다수의 인기 프로젝트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더 많은 디파이 프로젝트가 나올수록 이더리움의 가치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 설명했다.

 

반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디파이가 큰 인기를 끌게 된 이유인 '이자농사' 시스템을 비판했다. 

 

그는 "디파이의 이자농사는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찍어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유지된다"며 지속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비탈릭은 그간 디파이 이자농사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디파이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카르다노(ADA) 창업자 찰스 호킨스는 유튜브 방송 중 디파이(Defi) 시장에 정식 진출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는 "IOHK(카르다노 개발사)가 현재 상당수의 디파이 관련 업무를 추진 중이다. 특히 이머고(Emurgo)와 협력해 일종의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메이커 다오와 비교해 더 훌륭할 것이다. 정식적으로 디파이 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삐용바나나그룹, '한·중블록체인위크' 성료...최고 화두는 역시 '디파이(Defi)'
1/6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