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초로 규제 허가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공식 런칭

이진영 기자 jinyoung@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9/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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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로 규제 허가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공식 런칭

이진영 기자 | 입력 : 2020/09/24 [12:01]


캐나다에서 최초로 규제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가 출시됐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로부터 규제 적격 심사를 받은 최초의 거래소인 '웰스심플크립토'가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웰스심플크립토는 캐나다 투자 운용업체인 웰스심플이 운영하는 거래소이다. 지난 7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7일 캐나다증권관리협회(CSA)에서 정식 승인을 받았다. 현재 캐나다 규제 적격 심사를 통과한 유일한 암호ㅗ하폐 거래소이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거래할 수 있다. 현재 입·출금은 캐나다 달러만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캐나다 13개 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거래소는 공식 런칭 전 13만 명 이상이 가입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베타 테스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웰스심플 거래소는 “웰스심플 거래소는 고객의 암호화폐 자산을 자체 월렛에 보관하지 않고 제미니(Gemini)에서 제공하는 수탁(커스터디) 서비스를 활용한다”라고 밝혔다. 제미니는 윙클 보스 형제가 설립한 미국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제미니는 웰스심플의 규제 허가 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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