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이 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9,10회분에 주인공들이 실제 사용하는 메신저로 등장해 화제를 일으켰다.
동시에 바나나톡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해당 장면은 바나나톡의 심벌 원숭이 캐릭터가 삽입된 귀여운 인트로 화면과 깔끔한 메시지창이 주인공 사혜준(박보검), 안정하(박소담)의 선량하고 따뜻한 이미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돋보였다.
바나나톡은 실제 카카오톡, 라인 등과 동일한 메신저 기능을 보유함과 동시에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200여 가지의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송금을 지원하는 기능을 탑재한 블록체인 메신저이다.
지금까지 유저들을 대상으로 매일 비트코인 에어드롭(*무료 코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해온 바나나톡은 청춘기록을 통해 신규로 유입되는 유저들이 블록체인 메신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 이벤트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바나나톡은 이번 ‘청춘기록’ 제작지원에 앞서 tvN ’비밀의 숲 2’, tvN ‘사랑의 불시착’, tvN ‘메모리스트’, OCN ‘번외수사’ 등을 지원하며 꾸준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매스어댑션을 선도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영상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임을 밝힌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이번 청춘기록을 통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등장은 앞으로 바나나톡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장악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메신저의 행보가 매우 밝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나나톡은 최근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나나EX, 독자적인 크립토뱅크인 ‘바나나뱅크’, 랭킹을 통해 채굴 가능한 바나나게임즈를 최근 잇달아 출시하며 빠르고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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