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전체 유통량 10%, 상위 5개 대형 거래소가 보유

이진영 기자 jinyoung@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0/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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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체 유통량 10%, 상위 5개 대형 거래소가 보유

이진영 기자 | 입력 : 2020/10/16 [12:46]

 

 

여전히 소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비트코인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기준 체인인포(Chain.info)에 따르면, 5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가 전체 비트코인(BTC) 유통량의 10.6%를 보관하고 있다.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 1851만 7493개 중 약 196만 개가 코인베이스, 후오비,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크라켄 5개 거래소에 보관돼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수탁(custody)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인베이스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전체 439만 개 월렛에 94만 4904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후오비(32만 3665 BTC·90만 월렛), ▲바이낸스(28만 9961 BTC·270만 월렛), ▲오케이엑스(27만 618BTC·33만 월렛), ▲크라켄(12만 6510 BTC·67만 월렛)가 그 뒤를 이었다.

 

5년 이상 움직이지 않은 370만 BTC가 손실됐을 것이라는 체인널리시스의 주장을 반영한다면, 5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관 물량은 전체 유통량의 15%에 이른다.

 

다음 7개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 비트렉스, 비트파이넥스, 폴로닉스, 코인체크, 게이트아이오, 비트스탬프는 종합 21만 개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이러한 통계는 가상자산 이용자들이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에 자산을 맡기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관련 보안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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