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주연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을 통해 인기몰이중인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금주 한국 공식 커뮤니티 유저 2만명 돌파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2만수르 이벤트’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지난 5월 바나나톡은 1만 유저를 돌파하며 3일간 100만BNA를 에어드랍하는 최초의 ‘만수르 이벤트'를 진행한바 있고, 이번 '2만수르'라는 재밌는 별칭 또한 그 연장선의 두번째 행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만수르 이벤트’는 총 3일간 퀴즈형태의 원화 에어드랍(*바나나톡 채팅창에서 무료로 나눠주는)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며, 1일차 100만원, 2일차 200만원, 3일차 300만원의 총 600만원의 원화를 지급한다.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존유저들에 대한 보답과 신규유저들의 기능 체험 장려의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규모 있는 에어드랍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자연스럽게 고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보검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실사용 장면 송출을 통해 매주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고있는 바나나톡은 200여가지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송금을 지원하고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나나EX, 독자적인 크립토뱅크인 ‘바나나뱅크’, 랭킹을 통해 채굴 가능한 바나나게임즈를 최근 잇달아 출시해 빠르고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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