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열풍으로 업계에서 승승장구하던 중앙화 거래소(CEX)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CEX는 자금 불안정, 개인정보유출 및 해킹 위험과 같은 여러 결함이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의해 밝혀지며 '사회적 죽음'을 경험했다.
그러나 CEX도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CEX는 가장 편리한 인터체인 거래 방식이며, 체인상 거래보다 조건이 낮아 여전히 사용자가 있다.
그럼에도 CEX가 비판 받는건 중앙 노드에 대한 유저들의 불신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탈중앙화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하다. 불신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면 CEX도 여전히 시장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정바들 수 있다.
비트라이브(Bitribe)는 대한민국 최고의 커뮤니티 기반 거래소로서 카카오, 위챗, 텔레그램 한·중·영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코인 커뮤니티 수백만명을 커버하고 있다. 탄탄한 커뮤니티 파워는 비트라이브 저력이자 커뮤니티에 서비스하려는 비트라이브의 초심이었다.
비트라이브는 운영과정에서 커뮤니티 봉사자로 자리매김하여 커뮤니티 이익을 위해 좋은 거래경험을 제공했다.
디파이 열풍 속에 한국 시장이 주춤할 때도 비트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뮤니티 내 디파이 분석을 공유하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동시에 엄선된 고품질 디파이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 중에서도 JFI, SUN 등 디파이 토큰은 온라인 비트라이브에 출시된 후 수십 배 성장하였다.
이에 따라 비트라이브는 한국 암호화폐 산업권의 디파이 퍼스트 포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자산 선별의 눈높이, 토큰 상장속도 또는 최종 코인시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과를 보였다.
또한 지난 5월 트론 네트워크에서 '저스트스왑(JUSTSWAP)'이 출시될 때도 JST토큰의 첫 한국 상장 거래소로 비트라이브가 선택됐다. 이후 JST토큰은 999.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개장했다.
비트라이브 커뮤니티는 코인 선택에 대한 팀의 통찰력을 신뢰하고 있다. 커뮤니티 내에서는 토큰세일 한도가 30분 만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며, 15분 동안 20만달러를 모으기도 했다. 비트라이브에서 선발된 프로젝트도 개발 자금을 빠르게 지원받고 있다.
커뮤니티 파워 또한 비트라이브에 좋은 거래 깊이와 유동성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당사자, 거래소 및 투자자에게 '삼자상생'을 이뤄냈다. 비트라이브에서 토큰 세일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평균 400% 가까이 상승해 발행가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이는 비트라이브의 커뮤니티 컨센서스 및 팀 통찰력을 증명한다.
이러한 비트라이브 성적은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OK, BSV, TRON 등 업계 선두업체는 비트라이브와 제휴를 맺었으며, 저스틴 선(Justin Sun), 지미(Jimmy) 등 업계 리더들도 비트라이브 2주년 기념행사에서 비트라이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최근 비트라이브는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거래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원화 입출금을 오픈하였다. 이는 사용자가 비트라이브에서 원화를 사용하여 원화(KRW) 스테이블 코인을 직접 구매해 암호화된 자산 거래를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비트라이브는 암호화 자산의 KRW 거래 페어를 크게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트라이브는 KRW와 테더(USDT)의 거래 페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본인 습관에 따라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한국 투자자들이 암호화된 자산거래를 최대한 편리하게 하여 원화에서 자산으로, 외부에서 내부로의 비즈니스 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한국 사용자들은 암호화 자산에 투자하는 경로가 긴 편이라 거래소에서 암호화 된 자산을 투자하려면 먼저 암호화 된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거래소 같은 루트에서 원하는 암호화된 코인을 맞추기는 쉽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 비트라이브의 원화 출입금 서비스 오픈으로 한국 사용자들은 반드시 장외 거래에서 암호화된 자산을 취득해야만 하는 위험이 사라져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프로젝트의 토큰 세일 역시 원화 출입금 오픈으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기존 토큰세일 참여는 프로젝트 당사자의 자금조달 주소로 암호화 된 코인을 보내야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서비스 오픈 후 사용자는 원화로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토큰세일 참여 난이도가 대폭 감소하였다.
최근 비트라이브에서는 수십억원이 토큰 세일에 직접 참여하여 수천명의 한국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과 더 나은 거래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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