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 알트코인에 관심 보이기 시작했다?...BKCM 설립자 "내년 1월 반등 예상"
코인베이스 세일즈 트레이더 조지 토로포프(George Toropov)가 "기관 투자자들이 이제 알트코인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토로포프는 "지난 여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이 주요 거래소 전체 거래량의 90%를 차지했지만 현재는 70%로 감소했다. 알트코인 거래는 개인 투자자들이 여전히 주도하고 있지만 기관들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BKCM의 창립자이자 CEO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최근 CNBC 패스트머니에 출연해 일부 알트코인이 과거 패턴에 따라 내년 1월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켈리는 "과거 강세장을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움직인지 약 한 달 후에 알트코인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또 내년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반감기 후 12~16개월에 비트코인은 최고점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바이비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낙관적이면서 알트코인에는 회의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에는 낙관적 의견과 비관적 의견이 모두 나왔다.
보고서는 "올 3분기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거의 두 배로 늘렸지만, 알트코인 보유량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역시 전반적으로 보유량이 감소했지만, 이더리움 승인 전망에 따라 9월 기관 투자자들이 보유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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