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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매수세' 강력, 1만8450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중요"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1/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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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매수세' 강력, 1만8450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 중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1/24 [20:22]


최근 매도세력의 거센 압박이 가해지는 비트코인(BTC·시총 1위)이 그보다 강력한 1만8000달러 지지선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코인니스 협약 애널리스트 네오(Neo)는 "전날 비트코인은 1만8750달러선 부근에서 하방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졌지만 1만8000달러 지지선을 지켜냈다. 현재까지 1만8000달러선 상방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주 BTC 선물 마켓에서는 매도 세력(숏 포지션)이 여러차례 추세 역전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매수세의 강력한 지지에 실패하는 모양새다. 지난 주말 장대 음봉을 기록하며 1만7600달러선 부근까지 하락하긴 했지만, 얼마안가 BTC 가격은 1만8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는 매수세가 그만큼 강력한 지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주는 이달 들어 가장 긴 기간동안 보합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매수세의 힘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건 매수세력이 마지막 힘을 모아 전고점 돌파를 시도한 직후 나오는 대규모 차익실현 매도 물량이다. 실제로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BTC 추세는 큰 주기 아래 조정 국면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는 "오늘 주요 관전 포인트는 1만8450달러선 저항의 돌파 여부다. 해당 저항이 뚫리면 BTC는 1만8800달러선 저항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1만8450달러선 저항에 막히면 BTC 행보는 지속적인 1만8000달러선 지지 테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이들이 BTC 리스크에 대해 고민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리스크가 있다. 바로 이번 세기 가장 위대한 자본과 기술의 합작품을 구석에 앉아 바라만 보는 일"이라 말했다.

 

또 글로벌 헤지펀드 오프더체인 캐피탈(Off the Chain Capital)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브라이언 에스테스(Brian Estes)는 "1년 만에 비트코인이 10배, 20배, 30배 오르는 걸 본 적 있다. 따라서 5배 오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라며 "1년 내 비트코인이 1만8000달러에서 10만 달러까지 상승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라 강조했다. 

 

그는 상품 희소성을 측정하는 스톡투플로우(stock-to-flow) 비율을 활용한 모델에 근거해 "2021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28만8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해당 모델이 비트코인 가격과 94%의 상관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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