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 블랙핑크 팬들 위한 BPK 토큰 발행과 에어드롭 진행 알리며 또 한번의 파란 예고
방탄소년단 팬들을 위한 BTSC 토큰을 발행하여 화제몰이 중인 바나나톡이 블랙핑크 팬들을 위한 BPK 토큰 발행을 알리며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했다.
바나나톡이 발행하는 BPK 토큰은 BTSC 토큰과 동일하게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없는 비증권형 토큰으로 블랙핑크 팬들만의 소장을 목적으로 전량 무상 에어드롭을 통해 지급된다.
하루 1만 개씩 3년간 총 1,000만 개의 BPK 토큰이 바나나톡 블랙핑크 팬클럽 커뮤니티에서 시그니처 서비스인 채팅창 에어드롭을 통해 배포된다.
바나나톡 CMO 박성진 이사는 “현재 진행 중인 BTS 토큰 에어드롭 이벤트는 하루 평균 200명에 육박하는 유저를 유입시키며 고공행진 중이다. BPK 토큰 발행 및 에어드롭도 BTS 못지않은 커다란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이사는 “블랙핑크 토큰은 바나나톡 팬클럽 생태계 내에서 멤버십 토큰으로 사용될 것이다. 블랙핑크 팬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퀴즈 에어드롭을 진행하고, BPK 토큰을 모은 유저에게는 리워드 개념의 블랙핑크 굿즈를 증정해 준다.”라고 덧붙엿다.
바나나톡은 200여 가지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송금을 지원하는 2세대 메신저로 번역 기능과 20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룹 채널, 텔레그램과의 호환이란 장점으로 글로벌 유저를 대상하는 그룹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블록체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없어선 안될 필수 앱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박보검, 블랙핑크, 엑소, 백종원, 손흥민과 같은 한류 대 스타 외 제이플라, 슈기, 포니 등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셀럽까지 팬클럽 개설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의 ‘크립토존’과 함께 ‘매쓰어댑션존’을 추가해 그룹 채널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청춘기록’, ‘비밀의 숲2’ 등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바나나톡은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인 ‘바나나뱅크’와 랭킹을 통해 채굴 가능한 ‘바나나게임즈’를 최근 잇달아 출시한 가운데 포스팅만으로도 채굴이 가능한 소셜네트워크 2.0 ‘바나니언’ 출시를 공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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