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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반등 흐름, 0.30달러선 회복…스텔라(XLM) 70% 폭등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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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반등 흐름, 0.30달러선 회복…스텔라(XLM) 70% 폭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1/07 [16:08]


지난 24시간 동안 리플(Ripple, XRP)은 단기 급등 흐름을 보이며 장중 0.30달러선을 회복했다.

 

7일(한국시간) 오후 4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리플(XRP)은 32.71% 급등, 현재 0.3002달러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리플은 0.3145달러까지 치솟은 후 상승폭을 다소 반납하며 현재 0.30달러선 안착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달 22일 미국 기업 리플랩스가 발행한 암호화폐 리플(XRP)을 미등록 증권으로 정의하며, 증권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리플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 한때 0.20달러선을 하회했다.

 

특히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비트스탬프, 오케이코인, 바이낸스 유에스(US), 크립토닷컴 등이 XRP을 거래 중단하거나 상장폐지하면서 약세장이 지속됐다. 

 

최근에는 미국 소재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이 보유자산인 XRP를 청산하고 남은 자금을 더 많은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을 사들이기 위해 사용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리플(XRP)에서 하드포크된 스텔라루멘(Stellar, XLM)은 이날 70% 가량 폭등하며 시가총액 9위 자리에 올랐다. 현재 XLM은 0.36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텔라(XLM) 강세는 SEC가 미등록 증권 거래를 이유로 XRP의 발행사 리플을 고소한 후 주요 거래소들에서 XRP 상장 폐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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