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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법률고문 “개리 겐슬러, 美 SEC 의장 당선 시 비트코인 ETF 호재”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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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법률고문 “개리 겐슬러, 美 SEC 의장 당선 시 비트코인 ETF 호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1/14 [17:19]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전(前)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개리 겐슬러(Gary Gensler)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 알려진 가운데, 개리 겐슬러가 SEC 의장이 되면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컴파운드 법률고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개리 겐슬러가 SEC 의장으로 임명된다는 것은, 관련 정책이 비트코인 ETF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그는 "개리 겐슬러는 암호화폐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수년 간 비트코인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앞서 2018년 개리 겐슬러는 ‘XRP가 증권이라는 충분한 사례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해당 문제에 대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ETF가 출시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가격에 긍정적이나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그 이유는) 현재 월스트리트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에서 자금이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새로운 SEC 위원장이 선임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ETF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에 비트코인 ETF 관련 안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안내서가 통과될 경우 제미니 산하 제미니 트러스트는 해당 ETF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수탁 관리인 자격을 획득한다. 수탁 관리인이란 캐나다 국경 외 존재하는 상품의 자산을 관리할 자격이 있는 신탁 회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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