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X를 통해 “암호화폐의 재미있는 점은 빨리 돈을 벌려 하면 오히려 잃고, 오히려 돈을 나누어 주면 더 많이 돌아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리브라(LIBRA)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5만 달러를 기부한 사용자에게 150 BNB(약 1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후 내 개인 월렛으로 기부한 BNB보다 더 많은 BNB가 입금됐다. 해당 자금은 최근 발행된 TST나 브로콜리 토큰으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로콜리는 바이낸스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자오창펑의 반려견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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