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앞으로 2주 안에 우크라이나 종전 등을 논의하는 러시아와 미국 대표단 간 회담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전했다. 랴브코프 차관은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개발을 위해 협의를 개최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관련 책임자들의 회의는 앞으로 2주 안에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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