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은 일봉 기준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에서 하락세를 멈추는 데 성공했으며, 지지 확인에 따라 강세 반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BTC는 2월 28일과 3월 4일 200일 SMA를 하회했지만, 매수세 유입으로 하락은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밑꼬리가 길게 늘어진 일봉 캔들이 형성됐다. BTC는 지난 주말 최고치인 95,000 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목표가는 10만 달러가 될 수 있다. 반대로 200일 SMA를 하회하는 경우 더 큰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많이 본 기사
Breaking 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