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시점부터는 XRP 판매 규모를 줄일 수 있다. 예전만큼의 규모를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다고 비난 받았고, 그 다음에는 일부를 팔았다고 비난 받았다"고 덧붙였다. 리플 랩스는 전체 XRP 공급량의 42%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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