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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 엄기준 주연의 펜트하우스2 제작 지원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3:47]

바나나톡, 엄기준 주연의 펜트하우스2 제작 지원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1/02/26 [13:47]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2 제작지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엄기준, 유진, 김소연 주연의 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교육 1번지인 펜트하우스에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담은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바나나톡은 ‘비밀의 숲’, ‘사랑의 불시착’, ‘바람피면 죽는다’, ‘허쉬’등 꾸준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매쓰어댑션(*대중화)를 선도해왔으며, 박보검 주연의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실사용 장면 노출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올라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바나나톡은 200여 가지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송금을 지원하는 2세대 메신저로 번역 기능, 20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룹 채널, 텔레그램 호환이란 장점으로 글로벌 유저를 대상하는 그룹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블록체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없어선 안될 필수 앱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바나나톡은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 ‘바나나뱅크’, 포스팅 만으로도 토큰 보상이 주어지는 소셜네트워크 2.0 ‘바나니언’, 채굴 가능 국민 게임 ‘바나나맞고’를 최근 잇달아 출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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