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오픈 마켓플레이스 NFT매니아(NFTMANIA)에서 18일부터 스페셜포스 NFT 상품들의 경매 서비스가 시작된다.
지난 4월 러쉬코인(RUSH) 재단은 코스닥 상장사 드래곤플라이와 협력하여 1억명 유저를 기반으로 하는 FPS게임 ‘스페셜포스’를 활용, NFT토큰을 발행하는 것을 공동으로 추진 한다고 밝힌바 있다.
드래곤플라이와 러쉬코인(RUSH) 재단은 FPS(일인칭 슈팅) 게임 시장의 붐업을 일으켰던 ‘스페셜포스’를 활용하여 NFT 토큰을 발행하는 사업을 1차로 진행하고 향후 게임내에 NFT를 적용하여 이용자간 거래, 게임 아이템의 실 가치 인정과 그에 따른 가상화폐로의 교환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번 경매를 통해 공개되는 NFT 상품에는 스페셜포스의 로고도 포함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게 NFT로 제작된 스페셜포스 로고라는 점이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e스포츠 축제인 2017년 태국에서 개최된 Special Force World Championship(SFWC) 아이템 착용 캐릭터 모음, 스페셜포스 Counter Terror 골드 캐릭터, 스페셜포스 PSU 대표 포스터 캐릭터, 세계대회 우승팀에게만 지급된 레어아이템 Red tiger AK74, Red tiger PSG-1, Champion M4a1, Champion PSG1 등의 NFT 상품에 대한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매 역시 러쉬코인(RUSH)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일주일간 경매를 통해 최고 입찰가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NFT 상품이 낙찰되는 구조이다.
러쉬코인(RUSH) 재단은 이번 NFT 출시와 함께 NFT 및 가상화폐 대중화 기여를 목적으로 스페셜포스와 제휴 마케팅을 진행, 스페셜포스의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러쉬코인(RUSH)는 현재 코인원, 빗썸글로벌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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