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플루언서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가 23일 첫 방영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MBC 신작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정재영과 문소리, 김가은 등 명품 배우진의 주옥 같은 연기와 뜨거운 오피스 생존담이 돋보이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셀럽플러스는 기존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넘어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fake 데이터를 걸러주고, 진성 셀럽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연예인, 유튜버 리스트를 제공하여 광고 캠페인 진행 시 객관적이고 세분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산 리포트까지 제공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신개념 마케팅 플랫폼 기업이다.
셀럽플러스 관계자는 "SNS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셀럽과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광고가 이루어지고, 일반인들도 SNS 활동이 수익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셀럽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광고에 참여하고 본인이 참여한 기여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광고주 또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비 집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며 "이를 근거로 광고 참여자들에게는 정확한 수입 분배를 지향하며, 블록체인 기반으로 CELEB을 추가적으로 지급하여 참여자들의 적극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셀럽플러스는 현재 테스트 버전을 마치고 유저 편의성을 위한 플랫폼 리뉴얼 중이며, 6월 내 정식 서비스와 더불어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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