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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플러스, MBC 야심작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지원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10:00]

셀럽플러스, MBC 야심작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지원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1/06/24 [10:00]

새로운 인플루언서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가 23일 첫 방영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MBC 신작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정재영과 문소리, 김가은 등 명품 배우진의 주옥 같은 연기와 뜨거운 오피스 생존담이 돋보이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출처: 셀럽플러스

 

셀럽플러스는 기존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넘어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fake 데이터를 걸러주고, 진성 셀럽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연예인, 유튜버 리스트를 제공하여 광고 캠페인 진행 시 객관적이고 세분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산 리포트까지 제공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신개념 마케팅 플랫폼 기업이다.

 

셀럽플러스 관계자는 "SNS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셀럽과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광고가 이루어지고, 일반인들도 SNS 활동이 수익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셀럽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광고에 참여하고 본인이 참여한 기여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광고주 또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비 집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며 "이를 근거로 광고 참여자들에게는 정확한 수입 분배를 지향하며, 블록체인 기반으로 CELEB을 추가적으로 지급하여 참여자들의 적극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셀럽플러스는 현재 테스트 버전을 마치고 유저 편의성을 위한 플랫폼 리뉴얼 중이며, 6월 내 정식 서비스와 더불어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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