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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 상장위원회에 김성욱 아레스조이 대표 등 외부 전문가 3인 영입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12 [08:51]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 상장위원회에 김성욱 아레스조이 대표 등 외부 전문가 3인 영입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7/12 [08:51]

▲ 프로비트 로고  © 코인리더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ProBit, 대표 도현수)는 가상자산의 상장과 폐지 과정에 신뢰도를 높이고자 상장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전문가는 김성욱 아레스조이 대표, 이강욱 KNK특허법률사무소 국내외 지식재산업무 담당 대표 변리사, 박혁재 큐레잇 대표 등 총 3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레스조이 김성욱 대표는 메이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자문을 맡고 있다. 이강욱 변리사는 성균관대 겸임교수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실시보상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혁재 대표는 비대면 영상 채용 플랫폼 ‘직감’을 운영하는 큐레잇의 대표를 맡고 있으면서 연예인 팬텀 NFT 기부 플랫폼 ‘Digital Charity Group’의 공동설립자이자 사업개발이사다.  

 

프로비트는 이번 영입을 통해 가상자산의 심의 과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토대를 마련했다. 상장위원회는 외부 전문 위원 3인을 포함해 내부 사업개발, 준법감시, IT 담당 임직원 3인 등 총 6인으로 구성된다. 상장위원회는 신규 가상자산의 상장은 물론 이미 상장된 가상자산의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한다. 가상자산의 최종 상장 여부는 구성원들의 재적 과반수 출석 및 출석 인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는 “프로비트는 외부 전문가 영입 이전부터 자체 ‘체크리스트’에 기반한 상장 원칙을 세워 거래소를 운영해 왔다”며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거래소로 더욱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비트는 지난 5월부터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와 제휴해 실시간 부정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FDS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를 감시하고 있다. 또한, 특금법 시행 이전부터 전체 가상자산의 70% ‘콜드 월렛’ 보관 및 하드웨어보안모듈(Hardware Security Module)을 통한 이중 암호화로 발생 가능한 모든 종류의 사고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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