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TOP5인 더크루원(The CrewOne), 에잇턴(8TURN), 원어스(ONEUS), 유나이트(YOUNITE), 크래비티(CRAVITY)가 신곡 무대를 선보였고, 그중 크래비티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원어스, 3위는 에잇턴, 4위는 유나이트, 5위는 더크루원이었다.
크래비티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우승을 확정지었고, "팀을 오래오래 지키고 싶어 최선을 다했다"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우승 혜택으로 크래비티는 1억 원 상금과 함께 2025년 KCON 무대에 설 예정이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보이그룹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K팝 프로젝트로, 앞으로의 이들 팀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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