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6월 15일 오전 8시 3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33,000원 (3.29%) 상승한 7,31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61% 상승한 6,6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40,000원 (4.23%) 상승한 986,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3.16% 상승한 37,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에토스 (13.21%) 어거 (11.48%) 아이콘 (11.16%) 제로엑스 (9.41%) 카이버 네트워크 (8.75%) 대시 (8.02%) 스팀 (7.78%) 이더리움 (7.43%) 이오스 (7.38%) 스트라티스 (7.38%) 질리카 (6.38%) 트론 (6.38%) 루프링 (6.38%) 파워렛저 (6.3%) 라이트코인 (5.73%) 제트캐시 (5.65%) 골렘 (4.91%) 오미세고 (4.86%) 퀀텀 (4.26%) 비체인 (4.26%) 비트코인 캐시 (4.23%) 모나코 (4.01%) 모네로 (3.99%) 기프토 (3.59%) 리플 (3.37%) 비트코인 (3.29%) 비트코인 골드 (3.16%) 엘프 (2.85%) 에이치쉐어 (2.73%) 왁스 (1.45%) 텐엑스 (0.88%) 이더리움 클래식 (0.45%) 미스릴 (-1.74%) 이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이오스 (161,930,155,708원) 트론 (55,504,739,067원) 비트코인 (55,460,755,702원) 리플 (41,824,930,260원) 이더리움 (41,377,632,032원) 질리카 (18,364,047,138원) 미스릴 (16,585,389,146원) 비트코인 캐시 (13,743,443,723원) 이더리움 클래식 (8,102,636,360원) 아이콘 (5,722,708,257원) 퀀텀 (5,423,395,211원) 골렘 (1,992,839,619원) 비체인 (1,872,212,447원) 라이트코인 (1,866,515,392원) 비트코인 골드 (1,128,489,620원) 엘프 (936,620,505원) 모네로 (827,562,777원) 대시 (653,344,230원) 왁스 (585,199,527원) 카이버 네트워크 (569,941,555원) 오미세고 (557,503,790원) 에이치쉐어 (492,916,757원) 제트캐시 (412,364,704원) 기프토 (325,146,938원) 루프링 (306,405,505원) 모나코 (302,793,691원) 텐엑스 (281,810,888원) 에토스 (207,070,648원) 제로엑스 (176,988,084원) 파워렛저 (122,287,705원) 스팀 (106,800,465원) 어거 (91,958,383원) 스트라티스 (67,065,129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전날 테더(Tether) 코인 가격 조작설에 따른 하락세에서 벗어나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모처럼의 반등세다. 이는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증권(security)으로 볼 수 없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고위 간부의 발언이 나오면서 향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의 수준이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으로 읽힌다. 이날 윌리엄 힌먼 SEC 기업금융부문 총괄이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야후 올 마켓 서밋 강연에서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분류하기에는 그 가치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더리움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코인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의 암호화폐 전문 분석업체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거래 분석에서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32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면서 "이 가격은 사상 최고치에서 80% 이상 하락한 가격이며,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상승 흐름에서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반적인 상승세는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펀드스트랫 공동설립장인 톰 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까지 이전 최고가보다 높은 2만5천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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