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텍사스 암호화폐 회사 레질렉스(Lejilex)가 법원에 2월 2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구두변론 일정 연기를 신청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4월 11일까지 모든 결정을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 규제기관은 리더십의 변화와 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가 사건 해결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레질렉스는 로비단체 CFAT(Crypto Freedom Alliance of Texas)와 함께 암호화폐에 대한 권한 남용을 이유로 SEC를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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