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X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아직 강세 사이클 정점 아냐"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4 [09:54]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아직 강세 사이클 정점 아냐"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11/24 [09:54]

 

24일(한국시간) 비트코인(Bitcoin, BTC)은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 2% 가량 오르며 58,000달러선을 노크하고 있다. 

 

이에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고전적인 강세 추세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벤자민 코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이 교과서적인 가격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30,000달러에서 반전된 후 시작된 비트코인의 현재 상승세가 2017년 비트코인의 랠리를 연상시킨다. 당시의 시장 사이클과 비교하면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며, 강세론을 피력했다.

 

하지만 그는 "비트코인이 20주 단순이동평균(SMA)과 21주 지수이동평균(EMA)의 컴비네이션인 불마켓(강세장) 지지 영역 아래로 붕괴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53,000달러 이상으로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유튜브를 통해 "비트코인의 미래 가격을 예측할 때 유통 중인 미국 달러의 양을 고려해야 하며, 빠르게 확장되는 통화 공급은 비트코인이 거래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한 상승 잠재력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비트코인이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10만 달러 이상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7,66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24% 오른 수치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888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7% 수준이다.

 

광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UAE, 건국 50주년 기념 NFT 우표 발행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