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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최근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젝트' 리플(XRP) vs 스텔라(XLM) 트렌드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30 [14:33]

빅데이터로 본 최근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젝트' 리플(XRP) vs 스텔라(XLM) 트렌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11/30 [14:33]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지원과 일부 국가의 CBDC 발행 지원을 선언한 리플(Ripple, XRP)이 1달러 선을 회복했다. 리플이 1달러를 넘어서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승소할 시 강세장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다.

 

※ 관련 기사: 리플(XRP), 1달러 회복...JP모건 "SEC 소송 승소하면 XRP 주류 채택"

 

리플과 마찬가지로 해외 송금 프로젝트를 선언하면서 리플의 라이벌을 자처한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도 마찬가지로 지난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상승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두 가상자산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알아보자.

 

▲ 출처: 썸트렌드

 

리플 vs 스텔라루멘, 언급량 추이는?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일주일간 리플은 1,237회, 스텔라루멘은 14회 언급됐다. 지난 일주일 중 리플의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11월 24일, 리플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매도 압박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관련 기사: 리플(XRP) 1달러 무너지면 매도 촉발 우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리플 vs 스텔라루멘,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리플의 이미지는 긍정 44%, 부정 43%, 중립 13%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1등급’, ‘좋아하다’, ‘존잘’, ‘성장하다’, ‘빠르다’, ‘무료’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울다’와 ‘손해’, ‘오류’, ‘서비스 장애’, ‘짝퉁’, ‘불공정’, ‘어이없다’, ‘이상하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달다’ 단 하나이다.

 

스텔라루멘의 이미지는 긍정 63%, 부정 21%, 중립 16%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어렵지 않다’, ‘관심 갖다’, ‘이익 얻다’, ‘성장하다’, ‘재미있다’, ‘노하우 있다’, ‘가치 있다’, ‘눈 띄다’, ‘현명하다’ 등이 있으며, 부정적인 표현은 ‘어렵다’와 ‘쉽지 않다’가 있다. 중립적인 표현은 ‘늦다’와 ‘나쁘지 않다’, ‘부담 없다’ 등이 있다.

 

리플·스텔라루멘 관련 주요 이슈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리플의 11월 28일 캔들스틱이 0.85달러 선의 강력한 지지와 함께 매수 신호가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리플의 시세는 심리선인 1달러에 도달해, 현재 새로운 저항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현재 상황에서 리플 시세가 하락한다면, 0.85달러 수준으로 시세가 하락할 것이다. 반대로, 1달러를 넘어선다면 2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1.05달러에서 반등세를 보일 수 있다. 다만, 50일 단순 이동평균선(SMA)인 1.1달러의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

 

가상자산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팅큐브는 현재 스텔라루멘의 상승세가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스텔라루멘의 시세가 0.2985달러 추세 지지에서 반등세를 보였으나 단기 하락세 때문에 스텔라루멘의 시세 하락세가 계속될 수 있다. 게다가 50일 일일평균이동선(DMA)과 100일 DMA, 200일 DMA 모두 저항을 더한다. 그러나 시장 전체가 가격 붕괴 추세에서 회복하는 한 스텔라루멘도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플·스텔라루멘, 오늘의 시세는?

11월 30일 오후 2시 23분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의 시세는 전일 대비 1.03% 상승한 0.9919달러이며, 스텔라루멘의 시세는 2.23% 상승한 0.335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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