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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킬러' 솔라나, 주목받는 이유..."SOL 300달러 가능"

솔라나 스테이킹 규모 이더리움(EHT) 카르다노(ADA) 제쳐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2/01 [14:14]

'이더리움 킬러' 솔라나, 주목받는 이유..."SOL 300달러 가능"

솔라나 스테이킹 규모 이더리움(EHT) 카르다노(ADA) 제쳐

박병화 | 입력 : 2021/12/01 [14:14]


세계 최대 암호화폐 펀드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가 11월 30일(현지시간) 솔라나(Solana, SOL) 트러스트 상품을 출시하면서 SOL 가격이 뛰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킬러'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거래 수수료가 싸고, 처리 속도는 빠르다는 점을 내세운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솔라나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더 효율적인 블록체인이며, 500개 이상 디앱(탈중앙화 앱)과 12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저명한 솔라나(SOL) 지지자 중 한명이며 FTX 거래소 설립자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도 최근 킷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솔라나는 이더리움과 경쟁하면서 가장 큰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이 될 것이다. 실제 솔라나는 기본적으로 1초당 수백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는 솔라나가 디파이 부문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하면서, SOL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 샘 뱅크만은 솔라나를 차세대 비트코인이 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앞서 미국 2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10월 마켓 리캡 노트를 통해 솔라나(SOL)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저항선을 테스트하며 이르면 다음달, 늦으면 2022년 1분기 최대 400~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독립 시장 분석가인 포모캡(@fomocapdao)의 트윗을 인용 "SOL은 지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300달러는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인 솔라나(Solana)의 고유 토큰인 SOL은 12월 1일(한국시간) 오후 2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2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TH코인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SOL의 사상최고가는 259.96달러이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솔라나가 스테이킹 규모에서 이더리움과 카르다노(Cardano, ADA)를 앞서며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인을 예치해 두고 수수료를 받는 스테이킹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킹은 투자자들이 코인을 찾지 않고 맡겨두면서 수수료를 받아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스테이킹 리워즈(Staking Rewards)에 따르면 솔라나의 스테이킹 규모는 840억 달러로 총발행량의 77.3%를 차지한다. 연간 수익률은 6.79%에 달한다. 카르다노는 374억 달러로 전체 공급량의 70.5%가 스테이킹됐고 수익률은 5.71%다. 이더리움은 391억 달러로 전체 공급량의 6.85%가 맡겨져 있고 연 수익률은 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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