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가 0.60달러 선을 방어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약세 흐름 속에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 분위기에 빠진 가운데, ADA도 최근 고점 대비 밀리며 투자 심리가 눈에 띄게 약화됐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월요일 고점인 0.655달러에서 하락한 이후 24시간 기준 1.52% 떨어진 0.5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은 0.61달러였으며, 이날 종가가 하락 마감될 경우 6월 16일 이후 3일 연속 손실을 기록하게 된다.
카르다노는 현재 0.60달러 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매도 압력을 방어하고 있으나 해당 지점이 무너지면, 0.50달러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이 지지선이 유지되지 않으면 추가로 0.40달러대까지 밀릴 가능성도 거론된다. 반대로 상승 전환을 원한다면, ADA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0.71달러를 회복해야 하며, 이후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0.81달러가 중요한 저항 구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카르다노의 네트워크 발전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거래량 증가로 인해 블록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레이오스(Leios) 업그레이드는 메인넷의 처리 속도를 개선해 복잡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충족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기술인 미스릴(Mithril)은 전체 노드를 동기화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라이트 지갑, 모바일 앱, 레이어2 프로토콜 등 다양한 생태계 구성 요소가 최적화되고 확장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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