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이 이더리움(Ethereum, ETH) 투자에 나서며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사들이며 가격 흐름에 영향을 미쳤듯, 샤프링크 게이밍의 이더리움 중심 전략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 뉴스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의 진행자 폴 배런(Paul Barron)은 6월 21일(현지시간) 영상을 통해 샤프링크 게이밍이 본격적으로 이더리움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비트코인에 집중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초기 전략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배런은 이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성장이 단순한 블록체인 활용을 넘어서 수익 모델과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국채 토큰화, 이자 수익화 등의 흐름이 샤플링 게이밍 같은 신규 참여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폴 배런은 이더리움 생태계가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현재 토큰당 약 2,500달러로 저평가돼 있으며, 네트워크 수수료의 약 25~30%가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 Coin, USDC)’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USDC는 샤프링크 게이밍의 주요 전략 자산으로도 언급됐다.
그는 또 금융 분석가 톰 리(Tom Lee)의 발언을 인용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장기적으로 3조 7,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현재보다 15배 이상 확대되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이 이 흐름의 핵심 기반이 되리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배런은 마지막으로 “단순히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것을 넘어, 이더리움 기반 수익 창출 구조에 진입하는 전략이 중요해졌다”며, “샤프링크 게이밍처럼 전통 기업이 블록체인 자산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삼기 시작한 것은 새로운 시장 전환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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