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리서치 및 브로커리지 업체 번스타인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RCL)의 주식 목표가를 230달러로 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번스타인은 "서클은 강력한 규제 기반, 초기 유동성 우위, 주요 파트너사와의 유통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의 결제 수단을 넘어 인터넷의 금융 인프라로 진화할 것이며, 총 공급량이 향후 10년간 약 2440억 달러에서 4조 달러로 16배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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