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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24시간 만에 대규모 거래량 105% ↑...지금은 반등 준비 단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2 [08:57]

체인링크, 24시간 만에 대규모 거래량 105% ↑...지금은 반등 준비 단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02 [08:57]
체인링크(LINK)

▲ 체인링크(LINK)

 

체인링크(Chainlink, LINK)의 대규모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105% 급증하면서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포지셔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시장 전반이 하락세를 보이며 2억 2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한 상황에서 나온 수치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인투더블록에 의하면 체인링크의 대규모 이체량은 4.09백만 LINK, 약 5,480만 달러에 달했다. 대규모 이체는 일반적으로 10만 달러 이상 규모의 거래를 의미하며, 이는 전일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체인링크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연이어 발표된 파트너십과 기술 개발과도 맞물린다. 지난주 체인링크는 마스터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30억 명 이상의 카드 사용자가 온체인에서 암호화폐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를 공개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자동화 준수 엔진(Automated Compliance Engine, ACE)은 기관 자본의 온체인 유입을 염두에 둔 규제 대응용 표준 프레임워크로 평가된다.

 

체인링크는 최근 크라켄이 발표한 토큰화 미국 주식 서비스 xStocks의 공식 오라클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하며, 디파이를 통한 글로벌 주식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인링크는 단순한 오라클을 넘어 전통 자산과 디파이의 연결고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체인링크 가격은 전일 대비 0.89% 하락한 13.10달러를 기록했지만, 알고랜드(Algorand), 엑스알피(XRP),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등 일부 주요 암호화폐는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내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 전체가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조정받는 가운데, 체인링크의 거래량 급증과 기업 협업은 향후 가격 반등을 노리는 대형 자금의 매집 신호일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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