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일론 머스크가 X 플랫폼에 남긴 “물리학은 모든 거짓을 꿰뚫는다”는 발언에 즉각 반응하며 “비트코인은 물리학 기반”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수학적 진실에 기반한 신뢰 가능한 자산임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전도사로서 다양한 인터뷰와 공개 발언, 팟캐스트,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의 철학과 가치를 강조해왔다. 그는 과거에도 “비트코인은 수학이고, 자연은 속일 수 없다”는 리처드 파인만의 인용을 바탕으로 디지털 희소성을 강조해왔다.
한편, 세일러는 이날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수익 현황도 공개했다. 회사는 2025년 2분기에만 41,407 BTC를 확보하며 약 44억 달러의 이익을 거뒀으며, 이는 7.8% 수익률에 해당한다. 연초 이후 누적 수익은 총 88,062 BTC에 이른다.
이날 발표된 최신 매입 내용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4,980 BTC를 추가로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597,325 BTC로 늘렸다. 해당 자산 가치는 636억 9,407만 8,865달러이다. 시장에서는 기업 차원의 장기 보유 전략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도지코인(Dogecoin, DOGE) 애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일러는 이번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이야말로 디지털 시대의 ‘물리적 진실’이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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