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PEPE)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가를 노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현재 유동성 구조상 상단에 집중된 매도 대기 물량이 랠리의 연료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강력한 지지선 회복이 그 출발점이라는 분석이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인사이드(Crypto Inside)는 페페가 0.000010달러 지지선을 회복한 이후 최대 150% 상승해 0.000025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당 가격대에는 약 1경 678조 개의 매도 유동성이 몰려 있는 반면, 지지선 하단에는 682조 개 규모의 매수 유동성만 존재하는 상황이다.
분석에 따르면 페페의 가격은 유동성이 집중된 구간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로서는 상단에 더 많은 유동성이 형성돼 있어 상방 압력이 유리한 상황이다. 특히 0.0000817달러 수준은 거래량이 집중된 핵심 구간으로, 이 부근에서의 지지가 이어질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크립토 인사이드는 페페가 본질적으로 투기적 자산임을 인정하면서도, 한 방향으로의 장기 추세 속에서는 고금리 펀딩과 함께 가격이 급격히 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 유동성과 결합된 가격 폭등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는 것이다.
이어, 페페가 여전히 강한 서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밈코인 시장에서 내러티브는 생존과 확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페페는 여전히 '영원한 밈'으로서의 상징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크립토 인사이드는 최근 등장한 파트코인(Fartcoin)과 같은 신규 밈코인들이 시장의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있어, 페페의 단기 랠리 지속 여부는 주요 지지선 방어에 달려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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