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C, 2025년 6월 마켓 리포트 공개…'토큰 상장·사용자 참여 지표 동반 상승'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지난 11일, 2025년 6월 마켓 퍼포먼스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신규 토큰 상장 확대, Launchpad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 사용자 참여 증가 등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플랫폼 성장세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6월 한 달 동안 MEXC는 총 206개의 신규 토큰을 상장하며,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확대했다. 이는 다양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같은 기간 플랫폼 내 활성 트레이더 수는 전월 대비 13.25% 증가했다. 이러한 수치는 사용자 유입과 거래 활동이 동시에 활발해졌음을 입증한다.
상장된 신규 토큰들은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가격 상승률 기준 상위 10개 토큰은 평균 최대 2,699%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거래량 기준 상위 10개 토큰의 평균 최대 수익률도 1,922%에 달해 전월 대비 각각 17.3%, 8% 상승했다. 특히 LA(+9,119.75%), AURASOL(+1,486.33%), SKATE(+2,644.00%), GOR(+1,619.77%) 등 네 개 프로젝트는 가격 상승과 거래량 모두에서 상위를 차지하며 시장성과 사용자 관심을 동시에 확보했다.
6월 수익률 상위 프로젝트의 약 80%는 실사용 기반 유틸리티 토큰으로 구성되어, 시장 내 실질적 활용성과 인프라 중심 프로젝트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프라 플랫폼 프로젝트인 LA, SKATE, NODE, MGO를 비롯해, DID(탈중앙 신원 인증) 관련 BDXN, H, DAO 인프라 프로젝트 BEE, 트레이딩 툴 BLUM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Ethereum) 기반 자산이 4개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고, 바이낸스(BSC) 및 솔라나(Solana) 기반 자산도 지속적인 존재감을 유지했다.
6월 6일 출범한 MEXC Launchpad는 주 1~2회의 신규 프로젝트를 론칭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한 달 만에 11만 8,000명의 참가자와 7만 9,000건 이상의 성공적인 구독 기록을 달성했다. 첫 번째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는 최대 856.3%의 연환산 수익률(APR)을 기록하며 최고 9배의 수익률을 제공했고, 이후 출시된 프로젝트들도 평균 334.35%의 APR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BEE, NODE 등의 프로젝트는 상장 후 1,800% 이상의 가격 상승을 기록하며 Launchpad의 고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BOMB Launchpool 캠페인에는 4,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참여했으며, 평균 배정 수량은 5,479 BOMB, 최고 APR은 449.81%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700명의 신규 사용자가 유입되었으며, 현재 EIN Launchpool이 진행 중이다.
한편, Airdrop+ 프로그램은 6월 보상 규모를 전월 대비 2배로 확대해 총 660만 USDT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했다. 총 15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사용자 1인당 최대 100 USDT까지 수령 가능했다. H, BLUM, MGO 등의 신규 토큰이 캠페인에 포함되며 하루 평균 2~5건의 에어드롭이 진행되는 등 저위험·고빈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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