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운영 암호화폐 거래소인 BTCC가 2025년 7월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 PoR) 보고서를 발표하며 총 보유율이 132%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4월부터 월간 준비금 증명 보고를 시작한 이후 4개월 연속 100%를 초과하는 보유율을 유지한 결과로, BTCC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사용자 자산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준비금 비율도 상세히 공개되었다. 이더리움(ETH)은 170%로 가장 높은 보유율을 기록했으며, 비트코인(BTC)은 120%, 리플(XRP)은 145%, 테더(USDT)는 143%, USD 코인(USDC)은 110%, 에이다(ADA)는 120%로 각각 집계되었다. 이처럼 전 종목에서 100%를 상회하는 비율은 BTCC가 모든 고객 예치금을 전액 이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금을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BTCC의 운영 책임자인 알렉스 헝(Alex Hung)은 "7월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점이었다"며,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 도입으로 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고, 비트코인은 역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도 BTCC는 견고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며 자산 기반과 사용자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BTCC는 4월부터 시작한 월간 보유량 증명 보고를 통해 4월 161%, 5월 152%, 6월 135%에 이어 이번 7월에도 100%를 상회하는 준비금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수치는 사용자 신뢰와 플랫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BTCC의 PoR 시스템은 머클 트리(Merkle Tree)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거래소의 실제 보유 자산과 사용자 자산 간의 일치 여부를 암호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자산 보유 여부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소는 투명한 운영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BTCC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100% 이상의 준비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정책은 사용자 자금 보호와 재무 투명성 확보라는 거래소의 핵심 방침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번 2025년 7월 보유량 증명 보고서의 전문과 개별 자산별 준비금 내역은 BTCC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TCC는 2025년 6월, 거래소 설립 14주년을 맞아 한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BTCC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하고 VIP 1 등급을 달성하면 140 USDT 상당의 바우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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