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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약정 97억 달러...솔라나, 올해 200달러 돌파 기대 Up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8 [21:00]

미결제약정 97억 달러...솔라나, 올해 200달러 돌파 기대 Up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18 [21: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결제 약정과 총예치자산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가격 상승세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7월 18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솔라나 가격은 이번 주 들어 15% 가까이 상승하며 183달러를 돌파했다. 여기에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은 97억 1,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총예치자산(TVL)도 98억 7,000만 달러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은 월요일 77억 8,000만 달러에서 금요일 97억 1,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현재의 상승 랠리를 지속시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TVL은 6월 말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2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의 자산 활용도와 활동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낙관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솔라나 가격은 일요일에 일일 저항선이었던 160달러를 돌파한 이후 목요일까지 9% 상승했고, 현재는 184.13달러 저항선을 시험하고 있다. 이를 돌파할 경우 2월 14일 고점인 205.34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73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강한 상승 모멘텀을 시사하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6월 말 매수 신호 이후 지속적인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조정이 발생할 경우 160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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