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9,000달러에서 강한 상승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향후 단기 조정 가능성과 매수 유효 구간에 대한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구독자 63만 6,000명을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의 7월 18일(현지시간)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급등 이후 현재 11만 9,000달러 부근에서 횡보 중이며, 단기적인 하락 조정 구간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1만 4,000달러와 최근 일봉 저점인 11만 6,000달러를 중요한 가격대라고 지목했다.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이 구간까지 조정받을 경우 강력한 매수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상승 추세의 연장선상에서 다음 반등을 준비하는 흐름으로 해석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의 과열을 감안할 때 일부 차익 실현이나 조정 움직임은 불가피하다는 견해도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많은 이들이 왜 지금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가 안 됐냐고 묻지만, 11만 9,000달러면 충분히 고점 근처"라고 언급하며, 현재 가격대가 과도한 기대보다는 실질적인 시장 반영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강세 구간에서의 조정은 건강한 시장 구조로 봐야 하며, 주요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상승 추세는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상 말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01k 퇴직연금 시장을 암호화폐에 개방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며, 미국 하원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를 포함한 3대 암호화폐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도 언급됐다. 이는 향후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시장에 구조적인 유입 압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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