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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 올해 20만 달러 간다"...70% 추가 상승 가능성 언급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19 [17:00]

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 올해 20만 달러 간다"...70% 추가 상승 가능성 언급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19 [17:00]
비트코인(BTC) 강세장

▲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한 달 동안 12% 넘게 상승한 가운데, 오는 2025년 말까지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나왔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은 비트코인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7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건은 비트코인의 역사적 흐름과 현재의 기관 수요를 근거로 강세장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비트코인이 11,000달러에서 6만 달러까지 오른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12만 3,091달러로 기록된 사상 최고가도 이와 유사한 흐름 속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최근 상승세는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기관 수요 증가에 기반하고 있다. 특히 전통 금융기관들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적극 채택하면서,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호건의 전망은 이처럼 확대되는 채택 흐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은 2025년 말 20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재 시세 대비 약 70% 상승 여지를 의미한다.

 

또한 비트코인 고래이자 초기 투자자인 제레미 다빈치(Jeremie Davinci)도 비트코인이 향후 10만 달러 이하로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장기 상승을 지지했다. 2,100만 개로 제한된 공급량 역시 희소성을 더하고 있다.

 

비트코인 매수는 스트래티지(Strategy)와 메타플래닛(Metaplanet) 등 주요 기업의 지속적 축적 움직임에서도 확인된다. 일시적 조정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줄고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는 중장기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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