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4만 달러 도달, 최대 수혜주는 'XRP'?...전문가들 "10달러 넘을 것"
엑스알피(XRP)의 상승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12만 달러선을 넘보는 가운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XRP가 두 자릿수 가격대로 진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자칭 암호화폐 연구원 ‘리플 반 윙클(Ripple Van Winkle)’은 비트코인이 14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XRP가 10달러를 넘어 최대 1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RP가 7달러 선에서 멈출 것이라는 일반적 관측을 일축하며,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회전이 본격화되면 XRP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프로핏마나(ProfitMana)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도 XRP를 이번 강세장에서 높은 신뢰를 둔 종목으로 지목했다. 그는 XRP가 5배에서 최대 7배까지 상승해 21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예측은 XRP가 저평가된 자산으로 재조명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다.
이러한 낙관론의 중심에는 XRP/BTC 거래쌍이 있다. 반 윙클은 XRP/BTC를 "궁극의 알파 신호”라고 칭하며, XRP의 강세 돌파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지목했다. 실제로 분석가 크레디불(CrediBULL)은 XRP/BTC 거래쌍이 지난 한 달간 다섯 차례 저항선 0.00002162BTC를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100% 피보나치 저항선에 해당하며, 최근에는 이를 상회해 0.00003051BTC까지 상승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일주일 새 4.62% 하락한 반면, XRP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26% 상승했다. 만약 XRP가 14달러에 도달할 경우 시가총액은 약 8,250억 달러에 이르게 되며, 이더리움의 지배력에도 도전할 수 있다.
반 윙클은 “지금 진입하지 않으면 결국 빠져나오는 이들의 유동성이 될 뿐”이라며, XRP 매수를 주저하는 투자자들이 뒤늦게 후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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