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중심의 시장이 고점과 저점을 반복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보유자들이 감정적 매매에서 벗어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실시간 리스크 점수와 매도 플래너를 결합한 전략이 수익률 극대화에 결정적인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7월 21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가격 예측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리스크 모델과 실시간 매도 플랜을 결합한 자신의 매크로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특히 카르다노(Cardano, ADA)와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과거 사이클의 실수를 교훈 삼아 익절 전략을 구조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르다노를 0.25달러에 10만 개 매수한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1.50달러부터 8.50달러까지 단계적 매도 계획을 시뮬레이션했다. 이 과정에서 리스크 점수 60 이상 구간에서 알림을 설정하고, 80~90 구간 진입 시 익절 비중을 상향 조정해 실제 시세가 목표가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조정했다. 카르다노는 지난 사이클에서도 리스크 점수 100에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80 이상 구간에서 강한 매도 타이밍을 반복적으로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다. 100ETH를 1,200달러에 매수한 후 5,500달러와 1만 달러에서 일부 매도하는 전략을 설계했다. 그러나 리스크 점수가 80~90에 도달하면, 상위 매도 구간보다 낮은 시점에서도 포트폴리오 일부를 유연하게 매도하도록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바데요는 이러한 리스크 기반 전략이 지난 사이클에서의 후회를 줄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수 시점 역시 리스크 점수가 낮은 1~20 구간을 기준으로 설정해, 향후 하락장이나 공포 국면에서도 데이터를 근거로 한 누적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이 고점이든 저점이든 감정에 따라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실수를 피하려면, 매크로 전략과 실시간 리스크 알림 시스템의 조합이 필수라고 재차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과거에는 감정에 휘둘려 기회를 놓쳤지만, 지금은 수치 기반의 로드맵이 수익 실현의 타이밍을 알려준다”며, “가격만 보지 말고 리스크를 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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