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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다시 불붙었다...강세장 신호 재등장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8 [13:56]

라이트코인, 다시 불붙었다...강세장 신호 재등장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7/28 [13:56]
라이트코인(LTC)

▲ 라이트코인(LTC)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이 또 한 번의 대형 랠리를 앞두고 있다는 기술적 신호가 포착됐다. 과거 1만 1,900% 상승 전 나타났던 핵심 지표가 재차 출현하면서, 장기 상승 흐름이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공인 시장 기술분석가(CMT) 토니 세베리노(Tony Severino)는 라이트코인이 중장기 상승 추세 진입 초입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월간 기준 평균 방향성 지수(ADX)의 움직임을 근거로 들며, 현재 형성 중인 패턴이 2017년 강세장의 초기 흐름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평균 방향성 지수는 자산 가격의 추세 강도를 측정하는 기술 지표로, 일반적으로 20 이하일 경우 횡보 구간, 20~25 구간은 초기 추세 형성, 25 이상이면 본격적인 강세장 진입을 의미한다. 세베리노는 현재 라이트코인의 ADX가 20을 상회했으며, 양의 방향성 지표(DI+)도 반등하고 있어 본격적인 상승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17년에도 유사한 지표 움직임이 나타난 직후, 라이트코인 가격이 약 3달러에서 360달러까지 치솟는 1만 1,900% 급등이 발생했다고 상기시켰다. 이번에도 ADX가 25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과거와 유사한 대형 상승장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7월 한 달 동안 라이트코인 가격은 30% 이상 상승하며 알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강한 반등을 보여줬다. 다만 최근 일주일간은 시장 전반의 침체 흐름을 따라 큰 변동 없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지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세베리노는 현재 라이트코인이 추세 전환의 문턱에 있으며, 향후 수개월간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기술적 분석 지표가 계속해서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경우, 상승장의 확실한 시작이 확인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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