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예측한 8월 1일 비트코인 가격은? 세 가지 모델의 평균 전망은 '11만 9,833달러'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변동성을 겪은 비트코인(Bitcoin, BTC)은 이번 주 초 소폭 반등에 성공했으나, 오는 30일 발표 예정인 미국 암호화폐 정책 보고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EU 무역 정책 발표로 시장은 여전히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핀볼드는 자체 인공지능 기반 가격 예측 도구를 통해 8월 1일 기준 비트코인 예상 가격을 산출했다. 해당 예측은 GPT-4o, Claude 3.5 Sonnet, Grok 2 Vision 등 3가지 머신러닝 모델과 MACD, RSI, 스토캐스틱, 50일 이동평균선 등의 기술지표를 종합해 도출됐다.
예측 결과에 따르면, 세 모델의 평균치는 11만 9,833달러이다. 현재가는 11만 8,675달러이다.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낸 모델은 Claude 3.5 Sonnet으로 12만 1,500달러(+2.1%), 이어 GPT-4o가 12만 500달러(+1.26%)를 제시했다. 반면, Grok 2 Vision은 11만 7,500달러(-1.26%)로 다소 비관적인 시각을 보였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보면, RSI는 2주 전 75에서 62로 하락해 매수세 둔화를 시사하고 있다. 현재가가 11만 8,675달러이며,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이 11만 1,234달러로 상회하고 있어 전체적인 상승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MACD 지표는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MACD 수치는 2주 전 3,244에서 2,572까지 떨어졌으며, MACD 히스토그램은 +1,175에서 -325로 급감해 단기적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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