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년 8월 22일부터 9월 15일까지, 도쿄에서 Japan Blockchain Week 2025(JBW 2025)가 개최된다. 이 4주간의 행사에서는 일본 전역의 주요 Web3 컨퍼런스와 해커톤이 하나의 통합된 일정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 출범 이후 JBW는 일본의 개발자, 창업자, 정책 입안자들이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교류할 수 있는 연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번 2025년 행사에서는 AI 서밋 1회와 주요 파트너 이벤트 6건이 연속적으로 진행되며, 한 달간 도쿄는 전례 없는 수준의 인재, 자본, 아이디어가 결집하는 Web3 허브로 변모할 전망이다.
Japan Blockchain Week 2025는 8월 23일 AI × Web3를 주제로 한 ‘JBW Summit: AI Edition’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어 8월 24일에는 일본 최대 솔라나 생태계 행사인 ‘Solana SuperTokyo’가 열리며, 8월 25~26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Web3 컨퍼런스인 ‘WebX 2025’가 개최된다.
8월 27일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들이 참여하는 ‘Blockchain Leaders Summit’이 이어지고, 9월 11일에는 프라이버시·탈중앙화를 주제로 한 ‘Web3Privacy Now’가 열린다.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이더리움 커뮤니티를 위한 해커톤 ‘ETH Tokyo’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글로벌 이더리움 컨퍼런스 ‘EDCON 2025’가 개최되며, 한 달간 도쿄는 Web3 혁신의 중심지로 기능할 예정이다.
특히 JBW 2025는 “왜 이 시기에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다. 우선, 한 번의 항공편으로 다섯 개의 세계적 수준의 컨퍼런스를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과 비용을 모두 최적화할 수 있다. 행사 일정도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예컨대 토요일에는 AI와 Web3의 융합을 논의하고, 일요일에는 Solana 커뮤니티를 만나며, 월요일에는 일본 내 Web3 사업화 전략을 심층 분석하고, 9월에는 해커톤에 참여하는 몰입형 일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본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과소평가된 고속 성장 시장으로, 실제로는 뉴스보다 훨씬 빠르게 토큰 인센티브, DAO 법적 프레임워크, 스테이블코인 발행, IP의 Web3 전환 등을 수용하고 있다.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지금이 바로 진입 최적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또한 모든 주요 행사는 도쿄 중심부에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영어 지원이 가능한 대중교통과 고급 숙박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해외 방문객의 이동과 참여가 매우 원활하다. 더불어, 행사 사이사이에는 도쿄의 여름 축제, 미슐랭급 식도락, 특유의 도시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JBW만의 강점이다.
지난해 오프라인 참석자 수는 5만 명 이상에 달했으며, 올해는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세션은 일본어 및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공식 해시태그는 #JBW2025이다.
Japan Blockchain Week는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기반 네트워크 행사로, 독립적인 행사들을 계절 단위로 집약해 해외 참가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경 간 협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코인데스크 재팬(CoinDesk Japan)이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공동 주최자인 후지모토 마이(Mai Fujimoto, INTMAX 공동 설립자)는 "Japan Blockchain Week는 단순한 이벤트의 집합이 아니라, 일본과 글로벌 웹3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왔다. 올해는 단 한 달 동안 일곱 개의 개별 블록체인 행사가 각기 다른 테마와 성격으로 펼쳐지며, 매주 새로운 미래의 시각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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