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달러대 초반에서 거래되며 조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설적인 기술 분석가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강세장의 본질을 재조명하는 통찰을 내놓았다. 그는 단기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피터 브랜트는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장에 있다”며 투자자들의 조급한 손절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2020년 이후 투자자들의 심리가 극단적으로 짧아졌다고 지적하며, 큰 수익은 인내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브랜트는 현재의 시장 흐름을 과거 강세장과 비교하며, 그동안의 주요 조정 구간에서도 비트코인은 결국 전고점을 돌파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추세선은 여전히 유효하며, 현재 조정은 전형적인 중간 조정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시장의 모든 파동에 흔들리지 말라”는 조언도 함께 전했다. 단기 하락 국면에서의 매도는 오히려 장기 수익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3,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고점인 12만 3,000달러에서 약 8% 하락한 상태다. 시장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관세 부과 발표와 같은 거시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브랜트는 마지막으로 “지금이야말로 시장에서 이탈할 때가 아니라 차분히 자산을 점검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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