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경쟁자' 스텔라, 기술적·온체인 강세 신호 포착…8월에 60% 반등 가능할까
엑스알피(XRP, 리플)의 강력한 경쟁자인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이 최근 며칠간 급락하며 0.5183달러에서 0.40달러로 하락했지만,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는 8월 강세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XLM은 지난 몇 달간 강세 패턴을 다수 형성했다. 0.2177달러에서 이중바닥 패턴을 만들고 목선인 0.3350달러를 돌파했으며, 7월 15일에는 50일·200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골든크로스가 나타났다. 최근에는 강세 깃발, 강세 삼각깃발, 하락 쐐기형 패턴을 형성했고, 큰 양봉이 작은 음봉을 덮는 강세포용 패턴도 나타났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상 현재 2파동을 마친 상태로, 통상적으로 가장 강한 상승이 나오는 3파동 진입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XLM은 연중 최고가인 0.5183달러까지 약 30% 상승할 수 있으며, 이를 돌파하면 0.6357달러까지 최대 60% 상승 여력이 있다. 반면 0.3351달러를 하회하면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
기본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상승 요인이 있다. 첫째,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며 강세장을 열 경우 알트코인 전반에 훈풍이 불 가능성이 크다. 둘째, 리플(XRP) 공동창립자 제드 맥칼렙이 만든 프로젝트인 만큼 XRP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XRP가 5달러 저항을 테스트할 때 XLM도 동반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셋째, 스텔라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르테미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6% 증가해 2억달러에 달했고, 주소 수는 24% 늘어난 980만 개, 조정 거래량은 83% 급등해 19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XLM 네트워크의 활성도도 확대되고 있다. 주소 수는 78% 증가해 51만 4,714개, 거래 건수는 12% 늘어난 8,050만 건에 달했다. 이러한 네트워크 성장과 기술적 강세 신호는 8월 XLM 가격 반등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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