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문가들 "사랑하는 사람 1명당 비트코인 0.01개씩 보유하라"...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22:00]

전문가들 "사랑하는 사람 1명당 비트코인 0.01개씩 보유하라"...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5 [22: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8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는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당 0.01BTC를 보유하라고 제안하며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장기 가치를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약 11만 4,400달러 수준인 만큼 0.01BTC는 약 1,144달러에 해당한다.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된 점을 들어, 알트코인 데일리는 소액 투자도 미래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울 왈슬리 '비트코인 테시스' 저자 역시 0.01BTC가 향후 전 세계 자산이 비트코인으로 재정의되는 ‘화폐 특이점’ 시대에서 핵심 지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경 달러 가치를 흡수할 경우 0.01BTC가 47만 6,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도 이와 유사한 입장을 밝히며, 지난 7월 10만 달러 이상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비트코인 없이 미래를 맞는 것보다는 낫다"고 언급하며 장기적 100만 달러 상승 가능성을 내비쳤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도 비트코인 보유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총 62만 8,791BTC를 보유 중이며, 보유 자산 가치는 718억 7,000만 달러에 이른다. 세일러는 최근에도 "비트코인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라고 언급하며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한편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의 최악의 경우 2030년까지 30만~50만 달러, 기본 시나리오에선 120만 달러, 낙관적 전망에선 24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에 따르면 1,144달러 투자로 최종 수익은 최대 2만 4,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

 

한편, 현재 0.01BTC 이상을 보유한 지갑 주소는 1,230만 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장기 가치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알트코인 데일리의 조언이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