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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017년 6만 3,000% 랠리 다시 올까? 이 패턴이 반복되면 폭등할 수도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05:00]

XRP, 2017년 6만 3,000% 랠리 다시 올까? 이 패턴이 반복되면 폭등할 수도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6 [05:00]
리플(XRP)

▲ 리플(XRP)     ©

 

엑스알피(XRP)가 2017년 기록했던 6만 3,000% 폭등 전 패턴과 유사한 기술적 흐름을 보이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 종결 기대감과 리플 CTO의 독립 서버 구축 계획이 맞물려 강세 시그널이 강화되고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리플 CTO 데이비드 슈워츠는 고성능 독립 XRPL 서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UNL 검증인과 주요 허브, 애플리케이션 서버 전용 슬롯을 갖춘 고품질 허브 운영을 목표로 하며, AMD 9950X CPU·256GB RAM·2TB SSD 등 대규모 사양을 공개해 네트워크 탈중앙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업계 인사 존 스콰이어와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역시 XRP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갈링하우스는 “SEC 소송 전, XRP는 시가총액 2위 디지털 자산이었다”며 규제 리스크가 토큰 가치를 억눌렀다고 강조했다. 법률 전문가 마크 파겔은 SEC 소송이 최종 단계에 근접했으며 절차 지연 없이 결론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술적으로 XRP는 2017년 대폭등 직전과 동일한 삼각 수렴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거래량 분석은 기관 매집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패턴이 반복될 경우 2~8달러 구간이 목표로 제시된다. 핵심 저항 구간으로는 0.65달러, 0.80달러, 1.20달러가 꼽히며, 돌파 시 가속 상승이 예상된다.

 

2017년과 2025년 차트를 비교한 결과, 현재 XRP는 조정과 횡보를 마무리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향후 강한 상승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SEC 소송 해결, 슈워츠의 인프라 확장, 기술적 패턴의 완성도가 맞물리며 과거 폭발적 랠리와 흡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결국, 리플 CTO의 독립 행보와 소송 마무리 기대, 그리고 2017년을 연상케 하는 차트 구조가 겹치면서 XRP의 대규모 반등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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