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코인(Toncoin, TON)이 최근 이틀간 10% 넘게 하락한 뒤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3.182달러 부근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단기 흐름은 여전히 약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월 6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톤코인의 미결제 약정(OI)은 24시간 만에 10% 줄어 3억 7,965만 달러로 하락했다. 이는 전날 4억 2,108만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로,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버브 테크놀로지(Verb Technology)가 5억 5,800만 달러 규모의 TON 재무 기금을 약속했음에도 투자자들의 시장 관심이 줄고 있음을 시사한다.
톤코인은 200일 EMA에서 하락 전환해 이틀 연속 음봉을 기록하며 50일 EMA까지 밀렸다. 이날 최저 3.140달러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해당 지지선 위를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MACD가 전날 시그널선 아래로 하락 교차하며 매도 신호를 냈고, RSI도 46으로 하락해 매수세 약화를 나타냈다.
만약 50일 EMA인 3.182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하회할 경우, 톤코인은 지난 7월 15일 테스트한 2.968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이 지점에서 반등할 경우 200일 EMA인 3.543달러 재도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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