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Bitcoin, BTC) 커뮤니티의 ‘호들(HODL)’ 문화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대부분은 피자를 사려고 돈을 빌리는 멍청이들”이라고 직격했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비트코인을 “그저 하나의 자산”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열쇠로 믿는 사람들은 큰 실망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종교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자산의 이미지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발언은 일부 비트코인 지지자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한 이용자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브랜트에게 “당신은 점점 짜증나는 늙은이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브랜트는 8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비트코인 보유자들과의 설전 이후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불만을 표했다.
이에 스트래티지(Strategy)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도 반응했다. 그는 브랜트의 게시물에 답글을 달아 비트코인을 “프로토콜에 의해 운영되고 이념에 뿌리를 둔 네트워크 위에서 유통되는 자산”이라고 정의했다.
브랜트의 발언은 가상자산 시장 내에서 비트코인의 역할과 투자 태도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 보유 전략을 신념처럼 지키지만, 다른 이들은 이를 비판하며 더 실용적인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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