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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부동산 시장 장악 시 100달러 넘을 수 있을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00:00]

XRP, 부동산 시장 장악 시 100달러 넘을 수 있을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7 [00: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부동산 거래에 활용된다면 가격이 118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낙관적 분석이 나왔다.

 

8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부동산 거래 규모는 7,030억 달러에 달했다. 이 중 미주 지역이 3,720억 달러로 가장 컸고,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이 1,990억 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310억 달러를 기록했다.

 

매체에 따르면 XRP가 부동산 시장의 국경 간 거래를 지원하는 브릿지 자산이자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는다는 가정 하에, 전체 거래 금액이 XRP를 통해 처리될 경우의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이 모델은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자본 승수 효과를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신규 자본 유입 시 실제 유입 금액보다 몇 배 높은 시가총액 상승이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보수적인 5배에서 낙관적인 10배까지 시가총액을 추정한 것이다.

 

그 결과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XRP 시가총액이 7조 300억 달러에 이르고, 현재 유통량 593억 개를 기준으로 토큰당 가격은 118.55달러로 추산됐다. 보수적 5배 승수 시에는 시가총액이 3조 5,150억 달러, XRP 가격은 59.27달러로 산출됐다.

 

다만 분석은 이러한 완전한 시장 점유는 단기간에 실현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대신 XRP가 전체 시장의 5~10%만 점유하더라도 가격은 6달러1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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