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OTC(장외거래) 데스크와 거래소의 보유 물량 감소로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며 강세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윙 트레이더 베들럼 캐피탈 프레스(Bedlam Capital Pres)는 이를 ‘가격 병목 해소’로 표현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했다.
8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들럼 캐피탈 프레스는 비트코인 재무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올해 들어 18만 2,391BTC를 OTC 데스크에서 매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OTC 데스크 전체 잔고는 약 15만 5,000BTC에 불과하며, 재고가 고갈되면 공개 거래소 수요가 급격히 늘어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상장사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이번 주 월요일 하루 동안 630BTC 증가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2025년 들어 가격과 무관하게 거의 매주 비트코인을 매수하며, 상장사 중 최대 규모의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8월 5일 기준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이 291만 9,000BTC로, 지난 한 달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이 늘어난 결과다.
또한 글래스노드는 24시간 실현 이익이 10억 달러를 넘었으며, 이 중 약 3억 6,200만 달러(35.8%)는 7~10년 보유된 오래된 코인에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1~2년 보유자들로부터도 9,300만 달러 규모의 이익 실현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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